최근 날씨가 이상하게 따듯하군요^^ 역시 겨울이라 춥기는 그렇지만 다른 해보다더 아주 따듯한거 같네요. 그렇다보니인지 눈도 별로 안내리는거 같구요~ 활동하기에는 좋기도 한데 그렇다 해도 겨울에는 하얗게 내리는 눈을 보시는게 좋기도 한데 조금씩은 아편하죠~ 오늘 들어볼 노래는 최근 빈번히 보실수 있는 과일이기도한데요. 바로 홍시라고 하는 노래들을 준비 해보았습니다. 준비해드린 노래는 나훈아씨가 작곡 작사하시고 나서 노래도 부르신 자작곡입니다. 추억의 어머니를 떠오르게 하는 노래 입니다.
아련한 옛 추억안내하는 이노래들을 감상 하고 있는 순간 순간 머리속을 스쳐지나가실건데요. 참 아름다운로드 노래입니다. 홍시의 부제목은 ‘울엄마’에요. 노래의 제목처럼 홍시를 보며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그시절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내용의 가사에요. 아마도 거의대부분의 분들이 공감을 하시는것 같기도해요.
공감되어지는 부분들이 많다보니 더더욱 노래가 좋게 들리고 최근에도 인기가 많은거게죠? 홍시는 2005년도에 발표를 하셨었던 곡인데요. 10년도 지나간 곡인데요. 최근에도 큰 인기를 받으시고 있고 즐겨들으시는 곡인데요. 이번엔 치유클럽에서 준비해본 나훈아 홍시 노래 들어 보기를 해보시면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시는 노래들을 한번 감상해보시면 되요.
아름다운로드 선율의 곡으로 들어 보고 있으면 치유이 되어 지는 느낌도 들어요. 어서 빠르게 나훈아씨가 복귀 하시고 멋진 모습 보여주신다면 좋을텐데… 요즘에도 많은 팬분들의 바램인 것이기도 하지요. 준비해본 나훈아 홍시 노래 들어 보기를 해주시고 이번에도 기쁜일이 생기는 하루 보내 보세요.